쏘블리의 공부방

> 오늘의 영상 프로 사업가, 박재범 처음엔 그저 댄스가수인 줄 알았던 그가 어느새 회사의 CEO 가 되다니. 그가 하는 사업마다 성공 시키고, 심지어 엔터테이먼트도 잘된다. 그는 본인이 잘된다고 생각했을 때, 거기에서 멈추지 않고 더 열심히 달렸다고 한다. 술은 언제나 먹을 수 있고, 차는 언제나 살 수 있다는 생각을 갖고 그런 생각이 들때마다 그저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었다. 그래서 지금의 박재범이 있는 것 아닌가. CEO 어느새 한 회사의 사장이 된 박재범은 '좋은 팀'에 대해 많은 얘기를 한다. 그가 직원으로 있었을 때부터 사장이 된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사람을 만났으며 얼마나 많은 상황을 겪었을까. 직원을 그저 자신이 월급 주는 사람으로 생각해서는 안되고, 서로를 위해 일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야..

> 오늘의 영상 1000억대 자산가, 권도균 대표 평범한 회사원이었던 권도균 대표님이 1,000억대 자산가가 되고난 후 말씀 해주시는 돈버는 것에 관한 이야기. 돈은 내가 가서 가지고 오는 것이 아니라, 누군가가 나에게 주는 것이다. 즉, 다른 사람의 마음을 얻어야 돈을 받아올 수 있는 것이다. 나의 생각, 나의 신념을 믿고 이 사회에 어떤 기여를 할 지 알아야 한다. 나의 진정성에 내가 푹 빠져있어야 한다. 이 세상에 돈은 너무나 많다. 돈이 너무 많아 흘러 넘쳐서 인플레가 온다느니, 그거 잡으려고 금리를 올린다느니 하지 않는가. 돈이 너무 많은데 갈 데가 없다. 돈은 어디를 향해서 가는가? 진정성 있는 사람에게 간다. 누구든지 자기가 자신을 믿고, 자신의 신념을 진정성 있게 보유하면 돈은 저절로 흘러..